<사회공헌특집> 호반건설

기사입력 2019-12-05 06:00:14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권에 진입한 호반건설은 교육, 복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호반장학재단은 매년 2월, 20년간 한결 같은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이 20년간 기탁한 장학금은 총 129억원, 장학생은 7600여명에 달한다.

또한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 학술연구 지원 등에도 해마다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연세대 의과대학에 5억원, 7월에는 전남대학교에 디지털 도서관 건립 기금 5억원을 각각 전달했다.

태성문화재단, 남도 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지원 사업, 미술 전람회 개최, 예술 분야 인재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태성문화재단은 지난해 경기 광명시에 복합문화센터인 ‘호반아트리움’을 개관하기도 했다.

호반그룹의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0회째를 돌파했고, 올해 11월까지 누적 참가 인원만 1만여명에 달한다.

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은 계열사로도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호반그룹의 호반호텔&리조트는 지난 4월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10월에는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후원금 2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기업평가 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의 기부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호반건설로 매출의 2% 이상 기부한 곳은 호반건설이 유일했다.

 

권성중기자 kwo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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