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특집] 한국도로공사, 창사 50주년 맞아 장학사업ㆍ생명나눔 활동 박차

기사입력 2019-12-06 05:00:17

 

 

한국도로공사는 자체 출연해 설립한 ‘고속도로 장학재단’을 통해 1996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공사 창립 50주년을 맞아 장학사업과 생명나눔 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고속도로 장학재단은 작년까지 5611명에게 총 80여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달 중 231명에게 총 6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장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 교육 및 창업 지원 등 ‘Stand up’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2008년 10월 공기업 최초로 헌혈뱅크를 도입해 현재까지 2만여 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지금까지 5만여 장의 헌혈증서를 받아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어린이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8년에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량이 많아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초등학교 앞에 옐로카펫 설치를 지원했다.

‘옐로카펫’은 어린이가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노란색 안전지대다.

교통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벽화에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아 보행자와 운전자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원이 1권의 도서를 기부할 때마다 회사가 어린이 도서 1권과 장학금 5000원을 매칭해 적립하는 도서매칭 기부로 약 1억2000만원의 도서와 장학금을 아동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올해부터는 갑작스럽게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교육비, 치료비, 주택보수비를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황윤태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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